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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협력업체와 화합 통해 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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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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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13일 명동 동보성에서 모두투어 임직원 및 랜드사, 여행업계지 대표 등 40여명이 만나는 협력업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에서 지향하는 대기업과 납품업체, 하청업체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정책에 여행업게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협력업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더욱 강한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을 비롯해 홍기정 사장, 한옥민 부사장, 그리고 이종원 로드투어 사장을 비롯한 각 지역별 랜드사 및 여행업계지 관계자 등 이 참가했다.
 
모두투어는 동남아, 중국, 일본, 남태평양, 미주, 유럽 등 각 지역별 대표 랜드사에 해당하는 20곳의 랜드사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상품권으로 감사의 뜻으로 전달했다.
 
특히 모두투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결의안을 발표해 랜드사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위해 랜드사에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고, 협력사 운영정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협력사끼리의 무분별한 경쟁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여행문화를 정착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과도한 쇼핑 및 옵션은 자제하고 가이드 교육은 강화함으로써 제로 컴플레인을 달성해보자고 의지를 높였다. 현지 수익모델 공동개발 및 행사비 원가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며, 새로운 여행코스 개발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함도 강조했다.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은 “협력사의 발전 없이는 모두투어의 발전도 없음을 알기에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으로 함께 번창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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