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韩国旅游业喜忧参半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17 08: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韩国法务部8月起放宽了中国游客赴韩旅游条件,预计中国游客人数将大幅上升,然而韩国业界却对此喜忧参半。基础设施建设不到位是困扰韩国旅游部门的一个重要问题。

今年6月的来韩中国游客达15万人次,与去年同期相比增加了92.9%,几乎翻了一番。韩国观光公社预测,今年来韩旅游的中国游客人数将超过此前预计的160万人才,或将突破200万人次。

然而据韩国观光公社的调查显示,2009年中国人对韩国旅游的满意度仅为3.97,大大低于平均值4.12。住宿设施不足、导游水平不高、食物质量不好和接待不周是需要韩国解决的四大问题。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