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동양생명은 17일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연금보험 Ⅲ'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연금보험 외에 '100세 보증형' 등으로 상품 유형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100세 보증형은 보험 계약자의 생존기간 내내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자가 100세 이전에 사망하더라도 100세 시점까지 유가족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적립형은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거치형은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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