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천윤발전 자회사인 악양굉윤비업(岳陽宏潤肥業)의 생산시설 임시 유지 보수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회사는 공장 가동을 당분간 중단하고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 발생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관련 부서가 사고 경위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공장 재가동 시기를 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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