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江苏)성의 65세의 농민 할머니 마밍리(马明礼)는 주식시장서 2년내에 3500만 위안이라는 거액을 벌게 되었다.
화언약업(华仁药业)는 근일 기업의 업무실적과 함께 주주서열을 배열했다. 그와 동시에 마밍리 할머니까 4위에 등극하게 됬다. 매주당 13.99위안으로 계산하게 되면 할머니의 총 자산은 4200만 위안에 달한다.
그기에 그가 처음으로 600만 위안의 종자돈을 없애면 3600만 위안의 순수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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