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중국 랴오닝성 푸순형 라구향에 떨어진 북한 군용기의 추락 원인이 원료 부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추락한 군용기의 기종은 '미그-21'전투기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에서 추락한 이 군용기는 전날 신의주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것이 포착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