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라! 글로벌 A+를 향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글·중국어·일본어·영어 4개어로 발행되는 글로벌시대 종합
경제지 아주경제가 이제 성년기를 맞고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최근 전 세계 90개
국에 4개어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뉴스서비스를 시작하
는 등 온·오프라인, 모바일 등 전 영역에서 글로벌뉴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홍콩 문회보를 비롯한 유수 해외 언론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언론시장을 이
끌고 있는 아주경제는 중국 현지 언론과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주간지 동시 발행,
인터넷 방송사업 진출 등 국내 언론의 세계화를 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
니다. 아주경제와 함께 할 참신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요강
■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0년 8월 19일(09:00)~9월 5일(18:00)
- 원서교부 및 접수 : 아주경제 홈페이지(www.ajnews.co.kr)에서
당사 양식 이력서 다운로드 작성 후 recruit@ajnews.co.kr로 이메일 접수(입사
지원서 상단에 채용분야 명확히 기재) 예)편집국 인턴기자
■ 응시자격
- 인턴기자 :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 경력기자 : 중앙일간지 또는 경제지 취재 경력자 또는 해당분야
재계경력 3년 이상 경력자(편집부문은 CG 또는 시각디자인 전공자
우대. 통신원은 현지거주자 및 유학생 우대)
- 경력사원 :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아주중국 및 아주M&C의
경우 중국어 가능자 및 컨설팅 경험자 우대)
■ 전형방법
- 인턴직 :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테스트(취재,편집) △3차 최종면접
- 경력직 : △1차 서류전형 △2차 최종면접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개별통보 및 온라인 발표
■ 기타사항
- 제출서류는 서류전형 합격 시 공지함
- 입사지원서 허위 기재 또는 허위 증빙자료 제출 시 합격을 취소함
- 문의 : 본사 경영기획본부 (02)767-1508(1513)
※ 인턴기자는 선발된 후 3개월 동안 취재편집기자로서 근무하게 되며 데스크,
편집국장의 근무평가 후 그 자질을 인정받을 경우 아주경제 수습기자로 채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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