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나만의 보험 M-Style'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각 고객층의 특성에 맞춘 '비즈니스', '대한민국 1%', '해피하우스', '스마트', '골든에이지'등 5개 플랜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필요한 보장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효보험이 가미된 가정종합보험인 '해피하우스' 플랜에 실속형 의료보험인 '스마트'플랜을 추가 선택해 가족과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해피하우스'플랜은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은 물론 양가 부모의 주택까지 최대 3채의 주택 화재 위험을 동시에 보장한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의 일반상해와 화재상해, 화상 및 골절 등 다양한 상해사고를 보장한다. 도난과 강도로 손해를 입었을때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스마트' 플랜을 통해 저렴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모든 생활리스크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상해흉터복원, 5대 장기이식 등 수술비와 입원일당, 그리고 상해 및 질병 후유장해시 가족생활지원금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물가 상승을 고려해 상해사망보험금을 최초 가입금액 대비 매년 10%씩 체증하여 보장함으로써 보험금 지급시기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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