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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건강과 비용손실 동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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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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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보, '행복드림보험'

   
 
 
(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질병등 건강보장 기능에 일상생활 중 발생할수 있는 비용손실 보장을 추가한 '행복드림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상해, 질병, CI(치명적 질병)발생으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또 운전자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용손실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보장기간을 100세, 80세 2종으로 구분해 가입자가 직접 선택할수 있다.

특히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80% 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금지급 이후에도 질병, 상해 등 다수의 위험을 계속 보장한다. 동시에 보험료 납입은 면제해 주어 후유장해로 인한 경제적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질병으로 인한 돌연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50세 질병사망 보장을 신설했다. 50세부터 80세까지 총 4단계의 복층식 설계를 통해 나이가 적을수록 사망보험금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대 골절(머리의 압착손상, 목의 골절, 등뼈의 골절 및 등뼈의 다발성 골절, 허리뼈 및 골반의 골절, 넓적다리뼈의 골절)에 대한 진단비와 수술비도 신설했다.  

sgwo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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