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추석선물 미리 챙기고 할인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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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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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석재인 명품복숭아와 김진수 명품청포도 등 명장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AK플라자는 20일부터 전점에서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9월 첫 주까지 예약 구매 고객에게 제품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해준다.

AK플라자는 북해도 털게 선물세트를 독점으로 선보이며 개군한우, 명가 와인, 김진수 명품청포도, 석재인 명품복숭아 등 프리미엄급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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