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에버테크노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139-1외 1필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경일감정평가법인이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17억11465만원이다. 재무구조 개선 및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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