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데이트를 마음껏 즐겼다.
곽현화는 최근 Mnet '엠넷스캔들' 녹화에 참여해 남자친구로 선정된 일반인과 일주일간 데이트를 즐겼다.
곽현화는 데이트 당일 해변 데이트를 위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곽현화의 달콤한 데이트는 19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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