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여성가족부가 개도국 여성 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상으로 IT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인도·네팔·태국·필리핀·인도 등 모두 10개국의 여성 공무원과 IT관련 전문가 3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여성공무원들과 함께 한국의 전자정부와 국가간 협력, 성인지적 여성정보화 정책사례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한국에너지기술원과 삼성전자 등을 견학해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라고 여성가족부는 설명했다.
여성가족부는 9월 베트남을 방문해 IT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IT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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