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프로레슬링 우롱 논란'.. 진실은?

  • 프로레슬링 챔피언 윤강철 선수와 무한도전 제작진간 진실 공방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두고 '우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논란은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에 출연했던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 챔피언 윤강철 선수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너무 가볍게 다루고 있다. 프로레슬링 협회도 완전히 배재돼 아쉽다"고 밝히며 불궈졌다.

이에 무한도전의 김태호 프로듀서가 "윤강철 선수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일부 멤버가 병원신세를 질 정도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확대됐다. 

김 프로듀서는 "윤강철 선수 출연 섭외 당시 출연료 얘기를 따로 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였다"며 "지난 19일 열린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경기에도 윤 선수를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 선수는 이날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또한 무한도전 출연료도 두 달이 지나서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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