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 각각 7, 8, 9번째로 상장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다.
거래소 관계자는 "스팩은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Paper Company)로서 장기투자에 적합하다"며 " 3년내 합병을 못하고 해산하는 경우 투자자가 취득한 시가가 아닌 공모가를 기준으로 예치된 자금범위내에서 투자자금이 보전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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