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용서부부' 정용화-서현 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서현이 김치 담그기에 도전한 것.
이제 갓 20살인 서현은 김치를 담가 본 경험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평소 성격대로 다이어리에 꼼꼼히 김치 담그기 레시피를 적었고, 정용화는 '주부포스'를 내며 적극적으로 김치 담그기에 손을 걷어 붙였다.
한편 '조권-가인 부부는 발리의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둘만의 비밀 결혼식, 닉쿤-빅토리아 부부는 남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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