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21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인 서울(SMTOWN LIVE 10 WORLD TOUR IN SEOUL)' 콘서트가 열렸다.
오후 4시부터 1, 2부에 걸쳐 장장 6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샤이니(민호, 온유, 종현, Key, 태민), 에프엑스(F(x)/루나, 엠버, 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트랙스(TRAX/제이, 김정모), 아라, 이연희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 초호화 스타군단이 약 80곡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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