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최첨단 대형 농식물배양 공장이 들어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시설농업분야에있어 최초로 지적소유권을 획득한 징펑식물공장(京鵬植物工場)은 환경자동제어시스템과 자동화기술로 식물의 대량생산, 농작물 품질제고 등 농식물 산업 현대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