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최근 MBC '꽃다발' 녹화에서 포미닛의 현아를 라이벌로 지목했다.
이날 녹화에서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나는 포미닛의 현아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평소 카리스마 있는 현아의 모습을 쭉 지켜봐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지난 주 보이지 않았던 포미닛이 재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녹화한 내용은 22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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