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수해지역 항공촬영

   
 
 
22일, 상공에서 바라본 단둥(丹東)수해지역. 가옥 수십 채가 아직도 물에 잠겨있다. 19~21일 사이 내린 폭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전력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단둥(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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