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23일 신임 회장으로 문재우(文在于, 55세) 前금융감독원 감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51대 회장으로 문 전 감사를 선임했다. sgwo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