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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바이오시밀러 국제 전문가 워크숍'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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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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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개발 및 심사 적용 시 제기될 문제점 논의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국내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에 관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6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국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2008년에도 전문가회의를 개최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국제기준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본, 캐나다 등 20여 개국 관련분야 공무원과 제약협회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해 WHO가 발표한 ‘바이오시밀러 평가에 관한 국제 가이드라인'의 제품 개발 및 심사 적용 시 제기될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WHO의 바이오시밀러 국제가이드라인은 지난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6차례의 국제회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위해 국제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이 WHO 국제 가이드라인이 각국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논의된 사항을 국내 평가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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