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경기 양평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두산건설은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 35명이 23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8가구이며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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