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교육과학기술부가 26일, 사회·도덕 과목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하도록 '법·청렴·효' 관련 교과서 보완 지도자료 2만9000(초등 1만6000, 중등 1만 3000)여부를 일선 초·중·고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예를들어 청소당번을 배정할 때 평소 싫어하는 친구에게 어려운 일을 시킨다든지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아이들이 추상적인 청렴과 부패 문제에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법 관련 내용으로는 국민참여재판제를 비롯해 최근 변화된 사법제도 등이 소개된다.
효와 관련된 자료에는 효행칭찬릴레이, 효행실천록 쓰기, 어른들과 우리 음식 배우기 등 구체적인 효 실천 방안이 제시된다.
법무부(한국법교육센터), 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이 협력해 제작한 이 자료는 사회·도덕 수업 참고용 뿐만 아니라, 범교과 학습활동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주제로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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