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니트젠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능전환경생태연구소와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 반대의사 표시한 주식수는 85만5298주(2.42%)로 20% 미만이므로 소규모합병 승인요건을 충족한다"며 "내달 28일 니트젠앤컴퍼니가 능전환경생태연구소를 1:0 비율로 흡수합병할 것"이라고 전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