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계인사, 침통한 분위기 속....애도

   
 
26일 도널드 창(曾蔭權) 홍콩 특별행정장관(앞줄 오른쪽 두번째), 리랑(李剛) 주홍콩 연락판공실  부주임(앞줄 오른쪽 세번째), 뤼신화(呂新華) 중국 외교부 홍콩특파원(왼쪽 첫번째) 등 중국 정부 관계자가 필리핀 인질극 참사자를 애도하고 있다. 당일 새벽 홍콩 내 모든 정부 기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지난 23일 필리핀에서 벌어진 버스 인질극 참사의 홍콩인 피해자에 애도를 표했다.                                [홍콩=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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