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군현, 민주당 박기춘 수석 원내부대표는 26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협의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 질문은 국감이 끝난 후 각각 3일, 5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여야는 당초 추석 이후에 국감을 실시하려 했으나 민주당의 전대일정이 조정되면서 시기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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