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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에서는 1360명을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193명), 면접성적우수자(409명), 실기성적우수자(70명), 어학특기자(133명), 한문특기자(10명), 미술특기자(11명), 체육특기자(10명), 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전형 등 정원내로 846명, 정원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95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창의적인재(140명), ITㆍCT인재(40명), 지역인재(100명), 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내 300명, 정원외 전문계고교출신자(95명), 기회균형선발(24명) 특별전형으로 119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면접성적우수자는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에서 면접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70% 학생부 40%, 면접 60%로 선발하게 된다. 어학특기자는 1단계에서 실적 100%, 2단계에서 실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면접위원 2인이 수험생 1인을 평가하는 다대일 구술면접으로, 고교 교과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된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치러지며, 계열별 수학에 필요한 지적능력과 이해력,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처음으로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총 212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1424명을 선발하며 일반학생(800명), 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9명), 의학우수자(12명), 경기실적우수자(75명), 어학특기자(40명), 체육특기자(42명) 전형 등 정원내로 978명, 정원외 기회균형선발 전형으로 2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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