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진보 교육감'으로 불리는 이들이 제주에 모였다.
한국인권재단(이사장 박은정 서울대법학대학원 교수)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한화리조트에서 '2010 제주인권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권과 돌봄·나눔의 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권회의엔 ▲사회권 실현을 위한 사회경제적 패러다임 ▲돌봄사회 ▲노동, 교육, 복지 분야의 사회권 과제 ▲국가인권기구, 사법부, 풀뿌리운동 및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이슈와 과제가 논의된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과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장휘국 광주 교육감 당선인 등 진보성향 교육감들이 참석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된다.
이들은 ▲학생인권보장 ▲교육격차해소 ▲인권교육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를 두고 26일 오후 8시부터 심화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