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제약은 2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6월 순손실 202만7400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088만5600 위안으로 18.79% 감소했다.
회사는 화공원료 시장가격의 영향으로 생산 판매량이 축소된 것이 결국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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