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씨스타와 히트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손잡고 발표한 ‘가식걸’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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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또한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공개와 동시에 2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엠군, 네이트 동영상 메인을 장식하는 등 큰 화제를 낳았다.
이에, 상반기를 강타한 '푸시푸시(PUSH PUSH)'도 아직 각 차트 50위권 안에 머물고 있어 씨스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씨스타의 두번째 싱글앨범은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와 지난해 그래미 수상자인 세계적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엘리어트 케네디(Eliot Kennedy)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 높였으며 세계적인 힙합밴드 B2K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씨스타는 2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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