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히스토스템이 115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1분 현재 히스토스템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히스토스템은 전날 미국법인 LC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1000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미국 뉴욕주 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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