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성도고신발전(成都高新發展, 000628.SZ)은 27일 올 상반기 영업손실 556만 위안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순손실은 757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9만 위안 손실 보다 3% 가량 감소했다.
매출은 40.41% 증가한 4억5847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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