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북한에 대한 추가 압박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미국 정부가 압박만으로는 북한을 움직이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대북문제와 관련해 고위급 회의를 소집, 외부 전문가들과 전직 당국자들로부터 새로운 대북 접근법에 관해 의견을 논의한 것도 이같은 배경 때문인 것으로 해석됐다.
신문은 "당시 동석자들 중 대북 강경 성향의 인사들조차 미국이 북한과 어떤 형태로든 접촉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shiwal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