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콩코스 '하비 스퀘어'를 방문한 엄마와 아이가 1.5M 높이의 프라모델을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가 지난 27일 국내 최대 규모의 키덜트 캐릭터 상품 매장 ‘하비 스퀘어’를 오픈 했다. 다양한 종류의 프라모델 외에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피규어, 헬로키티, 레고 등 유명 캐릭터 상품과 아트 토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매니아 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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