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LG하우시스, 독일 인터페인사와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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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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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LG하우시스는 30일 독일 인터페인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울산 울주군에 고성능 로이유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299억원으로 LG하우시스가 80%의 자본을 출자한다.

인터페인사는 판유리부터 로이유리 사업까지 유리사업을 수직계열화한 독일의 유리 전문기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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