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식품연구원 인삼연구회는 오는 2일 식품연구원에서 기능성 다당소재의 발굴 및 소재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명기 식품연구원 박사의 ‘고분자 Exopolysaccharide 생성 전통식품유래 미생물 활용 연구’ 주제발표와 신광순 경기대 자연과학대학 교수의 ‘천연물 유래 당쇄의 약리 활성과 당쇄공학적 방법에 의한 활성증진’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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