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대만과 중국대륙이 함께 온라인 중국어사전을 만들 예정이다.
대만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이번에 중국과 함께 만들 사전은 내년에 완성되며 온라인 상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지난 26일 전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이용자들이 간체자와 번체자를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며, 출판도 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통화(mandarin)’는 대만과 중국대륙에서 모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대만에서는 아직까지 번체자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중국대륙은 번체자를 간략화 한 간체자를 사용한다.
shjhai@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