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배재대는 임대영 중소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53.정보전자소재공학과 교수)이 내달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분야 최고 영예인 근정포장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임 교수는 1996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일본의 자본과 기술, 러시아의 원천기술과 연구인력, 중국의 원료와 시장을 연결하는 '국제 산학연 협력체제'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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