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녕전기는 30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6월 매출 360억5500만 위안, 순이익 19억730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90%, 56.0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28 위안이다.
회사는 상반기 14개 지역에 134개점을 확장해 6월말 기준 214개 지역 1075개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