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한-페루 FTA 체결 최대 수혜주 자동차株 '오름세'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최대 수혜 품목으로 자동차가 꼽히면서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만도는 전날보다 1500원(1.16%) 오른 13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고, 현대모비스(0.70%), 쌍용차(0.46%), 현대차(0.35%) 등도 소폭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코트라(KOTRA)는 한-페루 FTA 체결에 따른 10대 수출 유망품목으로 자동차, 자동차 배터리, 중장비부품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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