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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창립 88주년을 맞아 온 가족 3대(代)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는 '가족단위보험 M-Story'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보장기간을 확대했다.
상해 및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상해 및 질병 수술위로금, 교통상해 골절진단 및 수술비, 해외치료 입원의료비 등 다양한 담보를 개발하여 100세까지 치료비보장을 강화했다.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보장'도 신설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소재 의료기관에 입원해 발생한 본인부담의료비의 40% 를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한다.
또한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까지 온 가족 3대가 통합보장된다. 부부형 장기요양보장을 신설해 부부 중 한 명이 간병상태가 되는 경우의 간병비를 고려하여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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