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새 이미지스캐너 2종 출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엡손은 컬러 이미지스캐너 '퍼펙션 V33'와 '퍼펙션 V330 포토'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퍼펙션 V33'는 대기시간 없이 작동이 가능하며 세로형과 가로형 모두 배치가 가능하다.

또 원터치로 시작, 복사 및 메일 전송이 가능하고 두꺼운 책이나 넓은 문서도 스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엡손은 10월 31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권, e북 단말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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