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계속되며, 행사기간 중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송금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대 5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오는 10일부터 9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및 외국인 급여송금 실적이 많은 전국 60여개 영업점에서 해외 송금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T와 공동으로 충전식 국제전화카드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