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비 포뮬라+’는 기존 차앤박화장품의 ‘비비비 포뮬라’에서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미백과 주름, 자외선 차단, 피부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SPF46,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주름 개선과 미백의 3중 기능 인증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도 계속 비비크림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비크림은 생얼 메이크업을 위한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비비크림은 본래 레이저 시술 이 후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스킨케어의 기능도 담당하는 멀티 플레이어형 제품이다. 이에
차앤박화장품 관계자는 "‘비비비 포뮬라+’는 식물성 줄기세포 활성화제를 포함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재생 기능을 강화했다"며 "글리코필름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설명했다.
라이트 베이지(1호)와 네츄럴 베이지(2호)의 두 가지 색상으로 30ml / 4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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