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절정' 제주절물자연휴양림, 비결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2 17: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장생의 숲길.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이 매해 방문객 기록을 갈아치우며 '인기절정'을 누리고 있다.

절물휴양림은 지난 7월에서 8월까지 6만2163명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7% 늘어난 수치다.

어떤 비결이 있을까. 최근 연장 개통한 장생의 숲길에 걷기 관광객이 몰린 덕분으로 김덕홍 절물휴양림 소장은 분석했다.

그는 또 "웰빙문화가 확산되면서 산림욕객들도 덩달아 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