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9월 알티마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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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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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부담 및 상환 부담 낮춘 프로그램 운영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9월 한 달 동안 자사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사진>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뉴 알티마 3.5 구매 고객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30%) 혜택 혹은 등록세 5% 지원 혜택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선납금이 30%에 못 미치더라도 저금리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수입차 최초로 ‘중고차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 차 값의 60%를 3년 뒤 납입하는 ‘유예할부 프로그램’ 등 초기 부담 및 할부 만기 후 상환 부담을 줄이는 방식도 제공된다.

한편 같은 기간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차량(CUV)  뉴 로그 플러스 구매 고객에는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고급 쿠션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홈페이지(www.nissan.co.kr) 등서 확인할 수 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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