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서 추억의 '양은도시락' 먹어 볼까나"


   
 
올레꾼들을 위한 '추억의 양은도시락'

(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일)가 올레꾼들을 위한 '추억의 양은도시락'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걷기에 부담이 없고 건강식을 찾는 올레꾼들을 겨냥한 점심메뉴다. 보리밥과 장아찌, 김치, 계란 프라이 등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양은도시락은 제주올레 13코스 중간지점인 아홉굿마을(제주시 한경면 낙천리)에서 맛 볼수 있다. 

kjt@aj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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