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포미닛과 새 광고 촬영 마쳐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슈마커가 걸그룹 포미닛을 모델로 한 새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슈마커의 광고는‘세상의 가장 핫 한 스타일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은 바로 슈마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슈마커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본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포미닛과 슈마커가 잘 어울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 고 밝혔다.

TV 광고는 9월 중순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