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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서 2억달러 규모의 복합의료시설을 현지 업체인 티옹셍과 조인트벤처로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20층 복합건물로 116개 병실과 전문 클리닉 189실, 호텔 223개실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복합의료시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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